전주 시니어 일자리는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서,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돕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전주시에서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인의 경륜과 능력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주 시니어 일자리의 주요 유형, 신청 방법, 그리고 실제 모집 현황까지 꼼꼼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주시 시니어 일자리 유형별 소개
공익활동형 — 지역을 위한 봉사와 안정적 활동비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하루 3시간씩 주 3일 내외 근무로 월 약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주요 직종은 환경 정비, 보행자 안전 지도, 스쿨존 교통 지원, 둘레길 청소, 전통생활 홍보등이며, 신체적 부담이 적어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공공형 일자리 전체보기
사회서비스형 — 돌봄과 전문성을 살린 일자리
사회서비스형은 만 60세 또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 3시간 월 60시간 근무로 약 76만 원이 지급됩니다. 주요 직종으로는 행정업무 보조, 건강관리 서포터즈, 금융업무 지원, 소방·가스 안전관리, 취약계층 수질 검사, 정원 관리등이 있습니다. 신청 시 등본, 통장 사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의 서류가 필요하며, 전주시니어클럽 방문 후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사회서비스형 전체보기
시장형 — 소규모 창업·운영 중심
시장형 일자리는 만 60세 이상이 참여 가능하며, 시급 10,000원 수준(근무 매장별 상이)으로 지급됩니다. 카페 운영, 청소사업단, 전통식품 제조·판매, 돌봄 서비스, 소독 방역, 농수산물 직거래 판매등 소규모 매장을 공동 운영하며, 정원 미달 시 상시 모집이 가능합니다. 시장형 전체보기
취업알선형 — 유연한 파견 근무
농촌인력뱅크 등을 통해 필요 인력을 수요처에 파견하는 형태로, 근무 후 임금이 지급됩니다. 정해진 기간과 장소에서 자신의 일정에 맞춰 근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주시 동행 일자리 & 공공근로
동행 일자리
청년과 노인이 함께 일하며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공공시설에서 시설 관리, 상담, 안전 관리등을 함께 수행하며, 세대 간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이끌어갑니다. 전주시 일자리
공공근로
저소득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프로젝트형 일자리입니다. 환경 정화,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 등 비교적 유연한 근무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시간제 근무도 가능합니다.
신청 방법과 절차
- 참여자격 확인— 만 60세 이상(일부 65세 이상), 전주시 거주, 소득·건강 상태 등 기준 충족
- 수행기관 방문— 전주 시니어클럽, 전북 노인일자리센터, 전주시청, 노인복지관, 주민센터, 노인일자리 여기
- 신청서 작성 및 서류 제출— 신분증, 통장 사본, 기초연금 수급 여부 서류 등
- 면접 및 선발
- 최종 배정 후 활동 시작전북노인일자리센터 바로가기전주시니어클럽 사업소개 확인하기
전주시 노인 일자리 구인 사이트
- 워크넷WorkNet— 고용노동부 운영, 지역별 검색과 노인 전용 일자리 분류 제공
- 노인일자리 여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운영, 정부·민간 일자리 정보 제공
- 사람인— 나이 맞춤 필터로 전주시 시니어 일자리 검색
- 인크루트— 다양한 업종 구인 정보와 ‘시니어 일자리’ 검색 기능
전주 시니어 일자리는 어르신들이 경륜과 능력을 발휘하며 안정적인 수입과 사회참여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제도입니다.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유형이 준비되어 있어, 본인의 상황과 적성에 맞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노후를 보다 활기차고 보람 있게 보내고 싶으시다면, 올해 전주 시니어 일자리 프로그램에 꼭 참여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