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SRT 승차권을 예매했지만 일정이 바뀌거나 탑승하지 못하게 된 적이 있으신가요? 이럴 때 “SRT 승차권 환불” 절차와 수수료·위약금 규정을 미리 숙지해두면 손해를 줄일 수 있어요. 최근 환불 기준이 개정되어 이용자 입장에서는 꼭 확인해야 할 변경사항이 많아졌습니다.
환불 가능한 시점과 방법
먼저 환불 가능한 시간대와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SRT 승차권 환불은 예매 매체와 환불 시점에 따라 방식이 조금씩 달라요.
- 홈페이지 또는 SRT앱에서 예매(자가발권)한 승차권 → 열차 출발 전까지 온라인(웹·앱)으로 직접 환불 가능.
- 출발역 출발 시각 이후 → 온라인 환불 불가, 역 창구에서만 환불 가능. 단, SRT앱으로 구매한 경우 출발 후 10분까지 앱 환불 가능.
- 도착역 도착 시각까지 시간이 경과하면 환불 불가능.
- SRT앱 환불 : 앱 내 ‘발권승차권 → 환불 요청’ 버튼 클릭.
- 홈페이지 환불 : 상단 메뉴 ‘승차권 → 발권/취소(환불)’에서 승차권 선택 후 환불하기 클릭.
- 인터넷 환불접수(역 방문 어려운 경우) : 출발역 열차출발 24시간 전부터 출발 시각까지 접수 가능하며, 신청 후 원권을 출발일부터 1년 이내에 역 제출해야 처리됩니다.
수수료(위약금) 규정 – 최신 기준
가장 사용자분들이 “얼마나 내야 하지?”하고 궁금해하는 부분이죠. 최근 기준이 바뀌었으니 꼭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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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월~목 (주중) |
금~일·공휴일 (주말·공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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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3시간 전까지 |
무료 |
출발 2일 전까지 4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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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3시간 전 ~ 출발 시각 전 |
5% |
10%~20% (→ 개정 후 최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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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후 20분까지 |
1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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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후 20~60분 |
4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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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후 60분 ~ 도착 시각 전 |
70% |
70% |
예를 들어, 주중(월~목) 열차 예매 후 출발 3시간 전까지 취소하면 수수료가 0원이며, 반면 주말이나 공휴일은 같은 상황이라도 출발 2일 전까지도 400원의 최소 위약금이 붙어요.
또한 2025년 4월 28일부터 주말·공휴일 위약금 기준이 강화되어, 기존 “출발 1일 전까지 무료”였던 규정이 “출발 2일 전까지 400원”으로 변경되었어요.
환불 입금 및 확인 팁
환불 신청한 후 얼마 지나면 환불금이 입금되는지 궁금하시죠? 일반적으로 결제 수단에 따라 다음과 같은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 신용카드 결제 → 환불 요청 후 통상적으로 3~5 영업일내 카드사 처리 완료
- 계좌이체 또는 체크카드 → 요청 후 5~10 영업일정도
- 온라인 포인트 등 → 즉시 환불되는 경우도 있음.
환불이 완료된 후에는 승차권 예매 시 사용한 카드/계좌명세서를 확인하여 이상이 없는지 꼭 체크하세요.
유의사항 & 꿀팁
- 예매 직후 일정 변경 가능성 높으면주말·공휴일 예매는 가급적 신중하게! 수수료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 앱 구매자는 출발 후 10분 내 앱 환불 가능이라는 점 기억! 이후로는 역 창구로 가야 하므로 시간이 지체되면 손해가 커질 수 있어요.
- 도착역 도착시각 경과 후에는 환불 절대 불가하니, 탑승 여부가 불확실하다면 미리 결정을.
- 출발 당일에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면 → 예매 후 빠르게 환불하는 습관이 돈을 아껴줍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SRT 승차권 환불”은 예매 시점, 이용일·시간, 예매 매체에 따라 수수료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특히 평일은 관대하고 주말·공휴일은 엄격하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아요. 출발 3시간 전까지만 결정하면 주중엔 수수료 0원이지만, 주말엔 이미 최소 400원부터 시작된답니다. 일정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면 예매 전에 이 규정을 머릿속에 두고 움직이는 게 현명해요.
더 구체적인 환불 절차나 예외사항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