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해지 방법, 환불 절차, 재등록 가능한지 확인해보세요

요즘 기후동행카드 해지 관련해서 “충전했는데 갑자기 안 쓸 것 같아요”, “해지한 뒤 다시 등록할 수 있나요?”라는 고민 많죠? 저도 실제로 해지 신청해보면서 느낀 팁들을 공유할게요.

 

해지 전 체크포인트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무제한 대중교통 + 따릉이 포함 카드인데요. 해지하려면 사용기간 만료일 내에신청해야 환불 가능성이 높아요.

 

  • 모바일 또는 실물 카드인지 확인하기
  • 카드 등록이 되어 있어야 환불 접수가 가능해요.
  • 남은 이용권 기간이 길면 재등록 또는 환불어느 게 더 낫을지 고민해보세요.

해지·환불 절차 자세히 보기

① 모바일 카드 환불

모바일카드라면 앱 실행 → 기후동행카드 환불 메뉴에서 신청하면 되고요, 신청 후 약 5일 이내계좌로 입금됩니다.

 

② 실물 카드 환불

실물카드라면 조금 더 복잡해요:

  1. 지하철 역사 내 무인충전기에서 카드 ‘사용정지’ 처리.
  2. 사용기간 만료일 후 +15일 이내까지 홈페이지에서 환불 신청해야 합니다.
  3. 신청 후 현금 충전 시 계좌 입금, 체크/신용카드 충전 시 카드사 결제취소 방식으로 처리돼요.

 

환불 기준은 다음과 같아요: 충전금액 – 실제 이용금액 – 수수료 500원으로 계산됩니다.

 

해지 후 재등록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해요. 단 조건이 있어요.

예컨대 분실/도난 처리된 카드라도 사용기간 만료일 기준으로 1일~최대 3일 이후재사용 등록이 가능하다는 안내가 있어요.

즉, 해지(환불)한 뒤 다시 새 카드 등록하거나 동일 카드를 재등록할 수 있는데, 기존 등록을 삭제했다면 재사용 불가인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알아두면 좋은 팁 & 주의사항

  • 환불 신청이 늦어지면 환불이 불가능해요. 특히 실물카드는 사용기간 만료일 +15일 이내 접수해야 해요.
  • 모바일카드든 실물카드든 등록 안 되어 있는 카드는 환불이 안 돼요! 등록부터 하세요.
  • 잔여기간이 많다면 “사용해볼까 vs 환불할까” 고민하는 게 좋아요. 무작정 해지하면 혜택이 묻힐 수 있어요.

내가 직접 해보니…

저는 30일권 카드 충전해서 사용하다가 여행 일정이 바뀌어 이용이 불확실해져서 해지했어요. 실물카드였는데 무인충전기 가서 사용정지 먼저 하고 홈페이지 신청했더니 약 4일 만에 계좌에 환불금이 들어왔고, 수수료 500원만 빠졌더라고요. 남은 기간 만큼 제대로 환불된 게 느껴져서 마음이 가벼웠어요.

 

이처럼 기후동행카드 해지는 충분히 가능한 선택이에요. 다만 등록 여부, 사용기간, 접수 기한을 놓치면 환불이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체크하고 움직이는 게 중요해요. 이후 다시 등록하고 싶다면 재등록 가능 조건도 꼭 확인하세요.

 

궁금한 게 더 있다면 “해지 후 얼마 뒤 재등록 가능해요?”, “단기권 충전 후 해지하면 얼마 돌려받아요?”처럼 물어주시면 최신 기준으로 더 찾아볼게요!

 

보다 자세한 절차와 공식 안내는 티머니 카드&페이 기후동행카드 환불 안내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환불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