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여행을 앞두고 있거나 막 여행에서 돌아왔을 때, 소중한 캐리어가 파손되어 당황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입니다. 특히 바퀴가 부서지거나 손잡이가 고장 나면 커다란 짐 덩어리로 변해버리기 십상인데요. 많은 분이 이용하시는 아메리칸투어리스터 캐리어 AS 제품의 경우, 대기업 계열 브랜드인 만큼 체계적인 수선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수리 비용이 너무 비싸진 않을지, 다음 여행 일정 전까지 무사히 고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으셨을 텐데요. 오늘 이 글 하나로 공식 센터 연락처부터 택배 및 매장 접수 방법, 실제 예상 비용과 불가 항목까지 팩트 기반으로 완벽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당장 다음 여행 일정이 잡혀있다면 수리 물량이 몰리기 전에 서두르셔야 합니다.
아메리칸투어리스터 캐리어 AS 기본 핵심 구조
아메리칸투어리스터(American Tourister)는 세계적인 가방 전문 기업인 쌤소나이트코리아(Samsonite Korea)의 산하 브랜드입니다. 따라서 별도의 독립된 서비스 망이 아닌, 전국의 쌤소나이트 공식 서비스 인프라와 매장을 공유하여 통합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점을 미리 숙지하시면 주변에서 접수처를 찾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as 방법 및 온·오프라인 접수 채널
수선을 진행하는 방식은 독자의 거주 환경과 시간적 여유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본인에게 가장 편리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as 접수 경로를 선택해 보세요.
1. 오프라인 매장 방문 접수 (권장)
- 접수처:전국 백화점, 아울렛, 대형마트 등에 입점된 쌤소나이트, 쌤소나이트 레드, 아메리칸투어리스터 공식 매장 어디서나 교차 접수가 가능합니다.
- 특징:매장에 직접 가방을 들고 방문하면 직원이 파손 부위를 확인하고 대행 접수를 진행해 줍니다. 택배 박스를 직접 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배송 중 추가 파손 위험이 적어 가장 추천되는 방법입니다.
- 주의사항:면세점이나 해외, 혹은 일부 편집숍에서 구매한 제품의 경우 정품 인증을 위해 구매 내역서나 보증서 지참을 요구받을 수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온라인 이메일 및 택배 접수
- 접수처:주변에 공식 매장이 없거나 방문할 시간이 없다면 공식 본사 AS 센터로 택배를 보내 접수할 수 있습니다.
- 사전 단계:무작정 택배를 보내면 분실되거나 처리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먼저 공식 온라인몰의 ‘1:1 문의’나 공식 이메일을 통해 사전 접수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때 캐리어 내부 라벨 사진과 파손 부위 사진을 반드시 첨부해야 원활한 확인이 가능합니다.
내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전국의 공식 수선 대행 매장을 즉시 확인해 보세요.
품질보증기준 및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as 비용, 기간 총괄표
가장 궁금해하시는 서비스 운영 시간, 보증 기간, 부품별 대략적인 수선 금액과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as 기간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 구분 항목 | 상세 내용 및 운영 기준 | 비고 및 참고사항 |
|---|---|---|
| 공식 고객센터 | 제품 A/S 관련 문의: 1577-1461 온라인 쇼핑몰 문의: 02-567-2486 |
평일 10:00 ~ 17:00 운영 (점심시간 12:30~13:30, 주말/공휴일 휴무) |
| 공식 접수 이메일 | at.infokorea@samsonite.com | 파손 부위 및 내부 품번 라벨 사진 첨부 필수 |
| 품질 보증 기간 | 구매일 기준 기본 1년 (제품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 소재, 부자재, 봉제 불량 등 원천 하자는 무상 처리 |
| 유상 수리 전환 | 보증기간 경과 제품 또는 사용자 과실로 인한 파손 | 바퀴, 핸들, 잠금장치 등 부품 교체 시 비용 발생 |
| 예상 수리 비용 | 지퍼 교체: 25,000원부터 가죽 일부 교체: 22,000원부터 징/D링/사각링/개고리 등: 8,000원부터 |
브랜드, 제품 크기, 파손 정도에 따라 최종 변동 가능 |
| 평균 소요 기간 | 입고일 기준 평균 약 2주 ~ 3주소요 | 부품 재고 여부 및 여름/겨울 휴가철 성수기에는 지연 가능 |
| AS 절대 불가 항목 | 제품 세탁, 원판 깨짐/찌그러짐/스크래치, 내부 안감 전체 교체 목베개, 항공커버, TA 액세서리류 |
완제품 수입 형태이므로 외장 판넬 자체 교체는 불가 |
전문가가 짚어주는 필수 주의사항 및 꿀팁
실제 서비스를 이용해 본 사용자들의 커뮤니티 여론과 큐레이터의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실전 팁을 공유합니다.
- 내부 라벨 확인은 필수:캐리어 안쪽 지퍼를 열어 안감을 확인하면 영어와 숫자가 조합된 모델명 품번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부품의 재고 여부와 정확한 호환성을 조회할 때 상담원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데이터이므로 미리 사진을 찍어두시면 처리가 빨라집니다.
- 대체 부품 결합 가능성:오래된 구형 모델의 경우 기존 정품 부품이 단종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수선 자체가 거부되는 것이 아니라, 규격이 맞는 유사한 대체 부품으로 결합되어 수선이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 성수기 타임라인 계산:여름휴가가 집중되는 8월 말~9월, 겨울 연휴가 있는 1월~2월은 전국에서 수선 물량이 폭발적으로 접수됩니다. 이 시기에는 평균 기간보다 늦어져 한 달 가까이 걸렸다는 후기가 많으므로 출국 일정이 있다면 최소 한 달 전에는 접수를 마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접수 전 내 캐리어 모델의 부품 재고나 상세 수선 가능 여부를 1:1로 빠르게 문의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으로 의문점 해결하기
Q1. 캐리어 몸체(원판)가 찌그러지거나 완전히 깨졌는데 각 부품처럼 교체가 안 되나요?
A. 안타깝게도 아메리칸투어리스터 캐리어 제품은 해외에서 완제품 형태로 수입되어 들어옵니다. 조립식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외장 원판 자체를 뜯어내고 새 판으로 교체하는 수선 메커니즘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몸체 파손은 AS 불가 항목에 해당하며 바퀴, 지퍼, 자물쇠, 손잡이 등의 부속 부품만 교체할 수 있습니다.
Q2. 해외비행선 이용 후 수하물을 받았는데 바퀴가 깨져 있습니다. 보상이나 수리가 되나요?
A. 항공사 수하물 운송 과정 중 발생한 파손은 유통사나 제조사 책임이 아닌 항공사 부주의 책임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린 직후 해당 항공사 수하물 카운터나 가입하신 여행자 보험사에 즉시 고지하여 보상을 청구하셔야 합니다. 이때 증빙 자료로 ‘AS 불가 소견서’가 필요하다면 공식 이메일(`at.infokorea@samsonite.com`)로 가방 전체 사진, 파손 부위, 내부 라벨 사진과 인적 사항을 접수하여 발급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Q3. 홈쇼핑 세트 상품이나 코스트코, 또는 인터넷 최저가 병행수입으로 산 것도 매장 접수가 되나요?
A. 쌤소나이트코리아가 공식적으로 수입하고 유통한 제품이라면 홈쇼핑이나 코스트코 등 구매처를 막론하고 전국 공식 매장에서 정식 수선을 동등하게 지원합니다. 단, 공식 유통망을 거치지 않은 순수 해외 병행수입 제품이나 모조품(가품)의 경우에는 국내 공식 정품 부품 조달이 제한되거나 서비스 이용이 전면 거부될 수 있습니다.
1. 아메리칸투어리스터 AS센터 시스템은 전국 쌤소나이트 공식 오프라인 매장(백화점·아울렛·마트)과 통합 운영되므로 근처 매장 어디서나 교차 접수가 가능합니다.
2. 수리 기간은 평균 2~3주가 소요되며, 휴가철 성수기에는 한 달 이상 밀릴 수 있으므로 여행 일정을 고려해 최대한 빠르게 접수해야 합니다.
3. 캐리어 원판(몸체 깨짐)은 수선이 절대 불가능하므로, 항공사 부주의 파손 시 즉시 항공사 카운터에 연락하여 ‘AS 불가 소견서’를 바탕으로 보상 청구를 진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