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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Coltrane

새해 그리고 콜트레인 크리스마스 즈음만 해도 초가을 날씨 같더니 (반소매 입고 다니는 사람도 여럿 봤다) 해가 바뀌기 무섭게 기온이 뚝 떨어져버렸다. 그래, 그래야 정상이지.....지난 해는 11월 초부터 눈이 오기 시작하더니 2월까지 쉴새 없이 내렸다. 폭설로 갇힌 적도 있었다.아무리 춥지 않아도 슈퍼 엘니뇨로 이상 기온을 보이는 것보다는 제대로 보스턴 겨울 맛이 나야 하거늘. 2015년 마지막 날, 조촐한 가족 파티 사진.지난 11월 말에 출시된 존 콜트레인의 와 Moet & Chandon Imperial 샴페인을 두고 새해를 기다렸다.1965년 존 콜트레인의 역작 발매 50주년을 맞아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3CD 에디션이다. 리마스터링 되어 음질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모노 트랙과 미공개 음원, 65년 파리 실황까지 묶어.. 더보기
슬럼프는 끝났다- 콜트레인과 몽크의 카네기홀 콘서트 8년 전의 이 감동을 어떻게 형용할 수 있을까요? 지금도 생각할 수록 흥분됩니다.1957년 셀로니오즈 몽크와 존 콜트레인의 카네기 홀 공연 실황이 2005년 미 의회 도서관에서 발견되었을 때의 그 감동 말이죠.이들의 연주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채 50년 가까이 도서관 사서에서 잠자고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이 공연은 1957년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11월 29일 카네기 홀에서 열렸는데뉴욕 할렘에 위치한 모닝사이드 커뮤니티 센터가 "Thanksgiving Jazz"라는 타이틀을 내 걸고 기획한 기금 모금 공연이었습니다.아래의 짧은 다큐멘터리 필름을 보시면, 이 공연 실황이 어떻게 발견되었고 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2005년 4월, 미 의회 도서관의 랩 책임자인 래리 어필배엄 씨는 의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