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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i Byard

(재즈탐미 5회) 재키 바이어드를 그리며 월간 재즈피플 2014년 5월호 재키 바이어드를 그리며“고향이 어디든지 간에 당신이 있는 곳이 바로 재즈가 태어난 장소이다”재키 바이어드 심포지엄 후기 모던 재즈의 거장, 피아니스트 재키 바이어드 (1922-1999) 1999년 2월 11일 오후 11시 40분. 뉴욕 주 퀸즈의 한 가정집에서 백발의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총알은 머리를 관통했고 얼굴은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끔찍했다. 노인의 두 딸이 그 집에 함께 있었지만 아무도 총 소리를 듣지 못했다. 외부의 침입 흔적도 없었고 범행에 쓰인 총도 발견되지 않았다. 면식범에 의한 소행이 아닐까 추정될 뿐 미제로 남아있는 이 사건. 이른바 모던 크리에이티브를 이끌었던 피아니스트 재키 바이어드의 마지막은 이러했다. 우리는 영문도 모른 채 이날 또 한 명의.. 더보기
재키 바이어드(Jaki Byard) 를 그리며 Jaki Byard(June 15, 1922 – February 11, 1999) Photograph ©1977, Raymond Ross 1999년 2월 11일 오후 11시 40분. 뉴욕주 퀸즈의 한 가정집에서 백발의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총알은 머리를 관통했고 얼굴은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끔찍했습니다. 노인의 두 딸이 그 집에 함께 있었지만 아무도 총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외부의 침입 흔적도 없었고 범행에 쓰인 총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다. 인식범에 의한 소행이 아닐까 추정될 뿐 아직까지 미제로 남아있는 이 사건. 이른바 모던 크리에이티브를 이끌었던 피아니스트 재키 비아드의 마지막은 이러했습니다. 피아니스트 재키 비아드는 에릭 돌피, 찰스 밍거스와 활동했던 전성기 시절의 열정으로 후진 양성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