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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새해 그리고 콜트레인 크리스마스 즈음만 해도 초가을 날씨 같더니 (반소매 입고 다니는 사람도 여럿 봤다) 해가 바뀌기 무섭게 기온이 뚝 떨어져버렸다. 그래, 그래야 정상이지.....지난 해는 11월 초부터 눈이 오기 시작하더니 2월까지 쉴새 없이 내렸다. 폭설로 갇힌 적도 있었다.아무리 춥지 않아도 슈퍼 엘니뇨로 이상 기온을 보이는 것보다는 제대로 보스턴 겨울 맛이 나야 하거늘. 2015년 마지막 날, 조촐한 가족 파티 사진.지난 11월 말에 출시된 존 콜트레인의 와 Moet & Chandon Imperial 샴페인을 두고 새해를 기다렸다.1965년 존 콜트레인의 역작 발매 50주년을 맞아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3CD 에디션이다. 리마스터링 되어 음질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모노 트랙과 미공개 음원, 65년 파리 실황까지 묶어.. 더보기
재즈피플 1월호 월간 1월호는 존 콜트레인의 Love Supreme 발매 50주년 기념 특집입니다.는 듀크 엘링턴의 그의 역작“Black, Brown and Beige”가 초연되던 날을 출발점으로 듀크 엘링턴의 좌절, 꿈과 희망을 다룬 "1943년, 그해 겨울은 따듯했네"입니다.재즈피플 1월호, 많이 성원해주세요. 월간 재즈피플 2016년 1월 vol. 116핫 이슈08 | 벤 몬더 [Amorphae]09 | 사라 맥켄지 [We Could Be Lovers]10 | 런던, 메더, 프레이먹 & 로스 [Royal...Posted by 월간 재즈피플 on Wednesday, December 30, 2015 더보기
피아니스트 폴 블레이, 세상을 떠나다. 피아니스트 폴 블레이의 사망 소식. Mr. Blake 씨,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te: January 4, 2016 at 8:02:06 PM EST To: undisclosed-recipients:; Subject: Paul Bley Dear Friends, I'm deeply saddened to tell you that my father passed yesterday. Below is our official statement. He was at home and very comfortable with family at his side. Thank you,Vanessa Bley PAUL BLEY OBITUARYPaul Bley, renowned jazz pianist, died January 3, .. 더보기
새해 아침에.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 -빌 에반스 2016년 새해 아침의 나의 각오는; 다른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좀 더 배려하고 좀 더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고, 격려해주고 칭찬해주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사랑해주는 것.가족, 친구, 아는 사람들....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쉬운 일은 아닐 수 있지만,마음을 크게 열고 보듬겠다는 마음으로 한 해를 보내야겠다.짜증 나는 일이 있어도 금방 훌훌 털어버리고.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면 나도 행복해지는 일이라 생각한다.진정한 행복은 물질이 아닌, 관계에서 오는 것이라 믿는다.이 마음, 빌 에반스도 그랬던 것일까?빌 에반스가 연주한 "Make Someone Happy"그는 이 곡을 무척 좋아했던 것 같다. 여러차례 그 자신의 앨범에 수록했다.척 이스라엘과 아놀드 와이즈와 함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