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번에는 1990년대에 아이콘이었던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외10곡 노래모음과 간단한 포스팅을 포스팅 해드릴께요.
오늘 무한도전에 서태지씨가 나와서 보다보니 간만에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가 감상 하고 싶더라고요^^
서태지는 그시절 한국에 도입되기 시작하던 미디 음악에 사랑을 갖도록 되시면서
‘난 알아요’, ‘환상속의 그대’등의 노래들을 작업해주고 나서 새로운 음악정식으로활동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지내오던 중 1992년 서태지는 양현석과 이주노를 만나 ‘서태지와 아이들’이라고 하는 그룹을 결성하고
1992년 4월에 1집인 ‘Yo Tajji’를 발표하게된답니다. 대뷰를 하자마자 이 그룹은 방송 3사의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석권하게된답니다.
데뷔와 동시에 한국의 음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방송3사의 상을 휩쓸게 되며, 1집 앨범은 180만장이라고 하는
판매고를 기록하게 되는데요!
1993년에는 2집 앨범인 ‘하여가’를 발표하여 국내 처음으로 220만장을 판매하고있는 신기록을 세우게 돼요.
2집 앨범역시 성공을 하면서 잠시 일본공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1994년 3집 앨범인 ‘발해를 꿈꾸며’를 발표하게된답니다. 기존의 댄스음악 중심에서 스타일을 락으로 포커스로 맞추게된 앨범이었네요. 3집 앨범중에 ‘교실 이데아’는 한국의 교육 현실을 비판한 곡으로 당시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답니다.
3집 앨범은 160만장이 판매되며 한국 100대 명반에 선정되었어요.
서태지와 아이들은 4집 앨범이 발매되어지기도 전에 은퇴가 결정이 나있었네요. 엄청나게 바쁜 스케줄과, 시간에 쫓겨 똑바로 앨범을 만들지 못한등에 관련 되어진 부담을 느꼈다고 훗날에 심경을 밝혔죠.
1995년 10월 서태지와 아이들은 4집 앨범을 발매하는데 인기를 얻은 노래은 너무너무 잘알려진 ‘컴백홈’이었어요.
갱스터랩이라고 하는 장르가 한국에서 생소한 장르였고 기존 앨범과는 달리 성공하지 못할것이라고
음악평론가들이 판단하기는 했지만 발매 첫날 3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였고, 총 24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 신기록을 세우셨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짧은기 기간동안 대한민국에 상당한 음악적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상당한 신기록들도 세웠죠.
현재 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멋스러운 서태지와 아이들의 곡들!!
간만에 추억을 떠올리며 들어 보기를 한번 해보도록 할까요!?
|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운 노래모음 노래듣기! |
간만에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조용히 감상하고 있기때문에 마치 1990년대로 돌아온 기분이에요!
(모바일에서 재생이 안될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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